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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이 작아지고 얇아지면서 점점 rgb 케이블인 D-Sub 케이블을 꼽는 단자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뭐.. 얇아지는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해상도가 더 좋아지고 화질을 더 개선하겠다는 점이 더 크겠죠.. 하지만... 그냥 MDMI 케이블을 꼽으면 될것을 굳이 mini hdmi 케이블을 꼽도록 하는건 왜일까요.. ㅠ 요즘 대부분 모니터를 사면 같이 딸려오는 케이블 중에 HDMI 케이블은 주는데 mini hdmi 케이블은 안줍니다. 그냥 노트북을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려면 해당 케이블을 사서 써야하네요.. 



이게 바로 mini hdmi - hdmi 케이블입니다. 한쪽은 mini 로 되어있고 다른 한쪽은 일반 hdmi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냥 저렴한놈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5천원 안되는 금액으로 갈 수 있을 겁니다. 음.. 구매 시 고려해야 할점은 케이블의 길이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길어질수록 약간의 가격차이가 나며, 또한 너무 길어도 지저분해 보이는 문제가 되므로 적당한 길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1미터 길이로 구매했습니다. 노트북이랑 모니터랑 그렇게 멀리 두고 쓸거 같지 않네요~ 그리고 고려해야할 점 하나더!! 바로 MDMI 케이블의 버전입니다. 제가 구매한 버전은 1.4 버전이구요. 버전별 호환표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DMI 케이블 버전별로 지원되는 부분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이건 케이블도 지원을 해줘야 하지만 장비에서도 지원을 해줘야 하니 구입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가장 큰 기능으로는 4K 해상도 지원이 되겠네요. 뭐.. 4K 해상도를 지원되는 모니터가 얼마나 되겠냐만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최신 버전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mini HDMI - HDMI 케이블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양쪽 단자가 한쪽은 작고 한쪽은 크게 생김으로써 서로 다르게 생겼습니다.









제 노트북은 삼성 아티브북9 입니다 오른쪽에 HDMI 라고 써져 있네요. 이곳을 통해서 









mini HDMI 단자를 노트북에 꼽은 모습입니다. 다른 한쪽면은 모니터에 꼽으면 되겠죠? 









짠!!! 노트복과 모니터를 연결 한 모습입니다. 잘 되네요. 안타깝게도 모니터에 스피커가 없어서 음향은 안나오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ㅠ 노트북을 듀얼모니터 사용하거나 큰 해상도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실 분들은 MDMI 케이블 구매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화면은 노트북과 모니터를 복제해서 표시했습니다. 확장으로하면 듀얼모니터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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