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사용중인 맥북 흰둥이 유니버셜 바디~


정말 예전에는 멋있고 깔끔한 흰색.. 맥의 상징이었는데요..

점차 고물이 되어가고 있네요..슬퍼2



정말 2009년에 구입을 했던거 같은데 업그레이드좀 하고 나니 그럭저럭 쓸만해 팔기도 그렇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램 8G로 업그레이드에 SSD 장착에 돈이 많이 들어갔네요. 

램이 예전 버전의 램만 사용이 가능해서 눈물을 그 비싼 램을 구입해서 꼽았습니다. 

다행히 OS가 업데이트를 지원해줘서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속도가 빨라져 부팅시간도 단축되고 어플을 사용하는데도 큰 무리 없이 사용중입니다.

언젠간 수명이 다할날이 있겠죠?





음.. 근데 요세미티로 OS를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전에는 없던 문제가 하나 생기더라구요.

저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크롬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분명히 크롬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컴퓨터 종료를 했는데, 부팅 할때마다 크롬이 실행되는겁니다.

부팅시에 작업이 발생되면 안그래도 느린 컴퓨터인데 컴퓨터가 버벅거려서 답답하더라구요.


이게 OS가 업그레이드된 다음부터 새롭게 바뀐부분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답니다.


어떤분은 도서관에서 맥을 켰는데 부팅과 동시에 야동이 재생이되서 소리에 엄청나게 당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맥을 켜시고 시스템 환경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는 모든 시스템 관련 정보가 모여있으니 이곳으로 가서 해결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다음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사용자 및 그룹을 선택합니다.

로그인 되는 계정마다 자동 실행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정이 여러개 사용중이신 분들은 계정마다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대부분 한개정으로 쓰고 계시겠죠?








본인이 사용하고 로그인하는 계정이 왼쪽에 있습니다.

먼저 로그인한 계정을 선택하고 

오른쪽의 로그인 항목의 세그먼트(버튼)를 선택해줍니다.














위 사진과 같이 로그인할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이 리스트에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저는 크롬이 딱!!! 하니 등록되어 있네요.

여기 리스트에 등록되어있어서 아무리 종료해도 끊임없이 자동실행이 되는겁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등록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치 않으신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다른 프로그램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선택을 해주시고 아래의 - 버튼을 눌러주시면 끝!!






이제 항목이 사라졌습니다.  맥은 저장 버튼이 따로 없는거 아시죠?

창을 닫으시고 OS를 재부팅해서 다시 자동실행이 되는지 안되는지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로그인할 때 자동실행 프로그램 제거함으로써 부팅속도를 빠르게 해보세요~



정보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하트)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