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대형버거~~~ 빅버거로 유명한 황금륭버거 후기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대정읍 신도리에 있는 곳입니다.


주소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0번지 입니다.




제주도에 황금륭버거 매장은 총 3군데가 있는데요.


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0

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1876-1

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425-1


이렇게 3군데가 있습니다.






황금룡버거집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대형버거를 파는 곳 답게 멋진 대형 햄버거 장식이 있네요~









대형 햄버거 장식을 지나 가게로 가면 요런 대문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낙서가 많이 있습니다~


낙서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대문 옆에 바로 황금륭버거집의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먹을때 커플버거를 먹으면 되는데요. 12,000원


4인 기준으로는 황금륭버거 20,000원짜리를 먹으면 될듯합니다.


음료는 포함되지 않는 가격이더라구요~


그밖에 감자튀김, 샐러드, 음료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뜨인 문구 하나!!


"드시다 남은 버거는 포장해 드립니다" 음식 드시다가 남기면 꼭 사장님께 말씀하세요~











가게를 들어서면 주문 카운터가 바로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메뉴판이 적혀 있습니다.



아참!! 이곳은 셀프입니다.


여느 페스트푸드점 처럼 음식을 받아서 자리로 가야하며~~ 먹은 음식은 퇴식구로 반납해야합니다.











주문을 하면 다음과 같이 주문서를 줍니다.


주문번호가 적혀있으며, 자리에 앉아있으면 음식이 나올때 주문번호가 전광판에 떠서 음식이 나왔음을 알려줍니다.













1층에 따뜻한 차와 함께 포크, 나이프 등이 있습니다.


잘 챙겨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1층에는 밖에밖에 자리가 없더라구요~


겨울에는 밖에 앉아서 먹기 어렵습니다.













황금륭버거를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천장이 낮아서 머리를 많이 부딛히나 봅니다.


베게로 장식한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2층의 모습입니다.


나무 테이블로 되어있으며, 사람들의 많은 낙서가 있습니다.


또한 창문이 많이 크진 않는데요.. 그래도 햇볓이 적당히 들어오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낙서가 많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네요~~


누가 먼저 시작했을지....ㅋㅋ 제가 사장이었으면 정말 화가 났을듯하네요~











황금륭버거의 모습입니다.


커플버거 이구요~~ 4조각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남아서 포장할 일은 전혀 없어 보였구요~


내용으로는 빵4조각, 생크림, 빵에 들어있는 샐러드 이렇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단무지나 김치, 피클등은 없습니다. ㅋㅋ










샐러드는 귤소스인지 달콤하면서 새콤하고 향긋한 맛이 있었습니다.


소스가 햄버거의 맛을 살리는듯 했습니다.













햄버거의 면은 이렇게 생겼구요~~


야채가 많이 들어있으며, 내부에 얇은 정말 얇은 돼지고기가 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생크림을 발라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제주 황금륭버거는 한번은 가서 맛봐도 될만한 음식인듯 하네요~


하지만 늘 그렇듯~~ 또 가서 먹기는 좀 아쉬운 그런게 있었습니다.


아무튼 제주도에서 이젠 명물이 되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해당 글에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