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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작은 라스베가스라고도 불릴 만큼 화려한 호텔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카오를 막상 가려고 하니 어느 호텔에 묵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 라구요. 그래서 마카오의 호텔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마카오 본섬 보다는 공항에서 가깝고 화려한 호텔들이 밀집해 있는 코타이 센트럴쪽에서 호텔들을 찾아보았습니다.









1. 베네시안 호텔 ( +샌즈 리조트 + 홀리데이인 + 쉐라톤) 

홈페이지 : http://www.venetianmacao.com/


가장 드라마에 많이 나오고, 베네치아를 닮은 내부로 많이 알려진 베네시안 호텔인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드넓은 쇼핑센터로 인해 곳곳에 지도도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베네시안 호텔 말고도 샌즈 리조트 홀리데인 인 호텔 쉐라톤 호텔등이 베네시안과 내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의 경우에는 전실 스위트 룸으로이루워져 있어서  20~30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스위트 룸을 묵을 수 있는 꽤 합리적인 호텔인 듯 했습니다. 비성수기때에는 조식 까지 포함된 금액도 나오니 꽤 좋은 선택지 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베네시안의 경우에는 생긴이 오래 되서 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둘이서만 묶을 예정이라면 굳이 스위트 룸까지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요즘 새로 생긴 홀리데이인, 쉐라톤이  경우에는 10~20만원 정도 사이에 묵을 수 있어서  저렴한 숙소를 보고 있는 저에게 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곳입니다. 베네시안 호텔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멋진 베네시안 호텔로 연결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숙소도 깔끔할듯 하여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였습니다. 









2. 갤럭시 호텔 ( + 반얀트리 호텔 + 오쿠라 호텔 + JW 메리어트 + 브로드웨이 호텔 + 리츠칼튼 호텔) 

홈페이지 : http://www.galaxymacau.com/en/


갤럭시 호텔의 경우에도 약 6개의 호텔이 모여있는 호텔 단지 였는데요. 이중 브로드웨이 호텔/ 갤럭시 호텔이 10~20만원 사이의 예산으로 예약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간혹 오쿠라 호텔도 20만원 이하대로 나오기도 하니 예약 하실때 꼼꼼히 살펴 보세요.  갤럭시 호텔의 최대 장점은 우리나라 최대 워터 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닮은 수영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수풀과 파도풀 을 갖추고 있고 곳곳에 일반 수영장과 자쿠지 까지 갖추고 있어서 수영장에서만 놀아도 시간이 가는지 모를것 같더라구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마카오에 방문 예정이라면 갤럭시 호텔 만한 곳이 없을듯 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사용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니 날씨를 잘 생각해서 1박쯤 예약하면 좋을 듯 합니다.  소소하지만 갤럭시 호텔의 장점을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미니바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갤럭시호텔과 함께 있는 5개의 호텔은 묵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갤럭시 호텔은 1번에 한하여 미니바가 무료였습니다. 음료나 과자가 풍성하게 있진 않았지만 늘 군침 흘리며 보면 호텔 냉장고 안의 음료와 과자를 먹는다는 희열(?)이 꽤나 있었습니다.  










3. 스튜디오 시티

홈페이지 : http://www.studiocity-macau.com/


최근 새로 생긴 대규모의 스튜디오 시티 호텔입니다. 건물 자체에 있는  있는 골든릴이 라는 관람차로 인해 많이 유명해진 건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새로 생긴 호텔이니 만큼 깔끔함은 따라올 자가 없을듯 했지만 요금이 약 20만원대로 제가 생각한 금액대비 약간 높아 포기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숙박을 하게 되면 골든릴이라 불리는 관람차를 탈수 있는 혜택도 있어 1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합니다. (골든릴의 경우 한사람당 100MPO-15000원 정도 합니다.) 실제로 직접 가서 보니 정말 건물이 엄청 화려하여 돈을 좀 더 주더라도 하루쯤 묵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아래서 보는 호텔도 멋있었지만 객실에서 보는 야경은 훨씬 더 멋있을거 같아서 만약 다음에 마카오에 방문하게 된다면 스튜디오 시티에 1박쯤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사실 마카오에는 위의 3개 호텔 말고도 용쇼 혹은 행운의 나무쇼(?)로 유명한 윈 호텔, 대형 수족관이 있는 MGM호텔, 도둑들에 나왔던 시티오브드림, 리스보아 호텔등이 있네요.  여러 호텔등을 알아 보았지만 하루정도 호텔에서만 푹 쉬고 싶었던 여행이었기에 저는  수영장이 괜찮은 갤럭시 호텔로 선택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후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겨울철엔( 대략 12월 ~ 3월 말) 갤럭시 호텔은 수영장고 다른 호텔을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다녀 왔을때는 햇빛이 없는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수영장에 들어 갈 만한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추운것 상관없이  수영장을 전세 낸듯한 기분으로 놀고 싶으시다면 갤럭시 호텔로 가셔도 좋을듯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쌀쌀한 날씨에 갤럭시 호텔예약은 수영장을 포기하신다는 기분으로 예약 하셔야 할듯 합니다.



각자의 여행 예산과 계획에 맞춰서 호텔을 선택 하면 좋을듯해요. 저는 한 호텔에서만 있었는데 마카오 시내쪽에도 구경할 거리가 많아 마카오 반도 내에서 1박 하는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마카오는 현재 호텔간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1박후 어렵지 않게 다른 호텔로 옮길 수 있고, 각 호텔간의 볼거리들도 각각 다르니 한번 마카오를 방문 하셨을때 여러 호텔들을 경험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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