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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 중 갤럭시 호텔의 조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카오 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이 포함됐는지 안됐는지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잘 찾아보면 특가로 가격은 똑같은데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대략 조식 가격은 1인당 한화로 2만원 정도 하는듯 합니다. 그럼 갤럭시 마카오의 조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갤럭시 호텔의 조식부페의 식당은 1층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층에 다른 상점들 사이에 festira 라고 써있는 간판이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조식 식당입니다. 조식을 위해서 예쁜 호텔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번호를 확인후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자리에 착석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로 안내를 받은 후에는 커피나 차를 마실지 물어보는데요. 첫날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둘째날 라떼도 되는지 여쭤보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선호하시는 차나 커피가 있다면 직원분께 한번 여쭤 보셔도 될듯합니다.







 

 

 

 

 

딤섬부터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분들의 입맛에 맞춰 있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장 많이 이용했던 코너는 베이커리가 있는 코너를 주로 이용했네요.  빵은 갓 만들어 져서 따뜻하고 부드러워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씨리얼과 엄처난 크기의 요구르트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번갈때마다 2~3개는 마시고 나온것 같네요.

 

 

 

 

 

 

 

씨리얼 코너 반대편에는 와플코너와 함께 푸디과 요거트 코너가 있는데요. 요거트는 밖에 올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푸딩류 같은 경우에는 일하시는 분께 꺼내 달라고 해야 합니다. 타피오카 코코너밀크는 고소해서 갈때마다 손이가는 품목이었어요.

 

 

 

 

 

 

 

 

 

한쪽은 과일 코너로 꾸며져 있는데요. 과일중에 특히 배가 맛있더라구요. 저희나라와는 다르게 껍질이 얇아서 껍질채 먹을수 있고 당도도 높아 그러면 안되지만 객실로 하나실 가져와서 먹곤 했었네요.

 

 

 

 

 

 

 

 

 

 

조식 식당 제일 안쪽으로 가면 탕면과 딤섬 코너가 있습니다. 딤섬 맛집만큼의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한두개씩 맛보기에는 좋은 항목이었습니다. 완탕면은 제가 주문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인지 한젓가락 먹고 포기를 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봤을때 완탕면이 꽤 맛있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엄청난 기대를 해서 인지 좀 아쉽더라구요.

 

 

 

 

 

그외에도 몇가지 요리들이 존재 하지만 운이 나빴던 것인지 모두 입맛에 맞지 않아서 대부분 남기게 되더라구요. 특히 기름빵은 왠만큼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지 않는 항목이네요.

 

 

 

 

 

 

 

입맛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품으로 갤럭시 호텔에 묵으신다면 굳이 조식을 갤럭시 호텔에서 드실필요는 없을것 같다는게 저의 판단입니다.  모두 열심히 준비하셔서 행복한 여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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