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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한국 공식딜러 아이디론이 New Pilot Training Program 을 진행하였습니다.



12월 13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팬텀을 보물로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다른 제품을 구경도 하고 정보도 얻고 가장 중요한 경품을 위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 진행했던 이벤트의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해당 층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판넬이네요.


무엇보다도 인스파이어 사전 예약 및 사진 그리고 스펙이 눈에 띄네요..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보고 우와 했던 제품이었습니다.


한번 DJI 홈페이지 가셔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DJI 홈페이지 바로가기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의견이 가장 드론답게 생긴 드론이라고 하시더군요.


인스파이어는 전 세계적으로 6대 밖에 아직 없는 관계로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타난건 팬텀2 비전 플러스.


팬텀을 이용해서 포토존에서 이색 사진을 찍으면 경품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도 역시 동참했으나... 그다지... 이색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혹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에 태그 검색하셔서 확인해보세요~


#아이드론 #팬텀2 #dji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저도 새롭게 알았던 내용중..


위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종기가 바뀌었습니다.


조종기에서의 오른쪽 뒷면에 보시면 틸트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팬텀2 비전+ 에서 카메라 틸트 이제 조종기에서 가능하게 됬네요.


타 조종기와도 호환이 가능하니.. 조종기 바꾸실분들 참고하세요~











정말이지.. 어색합니다.. 







위 사진은 이번에 홍보차 나왔던 나인봇 제품..


저도 방송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 타보았는데요..


뭔가 신기했습니다.


제자리에서 회전이 되다니.. 놀라웠습니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기대거나 뒤로 젖히면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더군요..


타는 내내 신기했었습니다. 아직은 가격대가 많이 비싼데요.. 


조만간 이걸 타고다니게 될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교통수단의 느낌..







행사에 앞서 아이드론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팬텀2 Vision+ 가 보이는군요..


확실히 프롭가드를 끼우니 팬텀이 엄청 커보였습니다.


하나 구입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것은...


말로만 듣던 Spreading Wings S1000 인듯합니다.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Spreading Wings S1000







정말 방송용 드론 답게 멋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실제로 날리는 모습을 봤는데요.. 대단하라구요..








아이드론 대표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진짜 드론을 사랑하고 취미를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있으신 분 같았습니다.







팬텀2 비전플러스의 카메라를 아이폰과 와이파이 연결을 하여서 좌석일 비추는 모습입니다.


핸드폰으로 보는 사진도 나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실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더 깔끔하고 선명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인스파이어1 (Inspire)


팬텀2 비전+ 에서 지원하지 안았던 카메라 4k 화질을 지원하게 됐네요.


프로펠러를 높였다 내렸다 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설명과 함께 출입문에서 부터 무대 앞까지 인스파이어1을 비행하며 단상까지 오르신 이사님.


모든 사람들이 멋있다고 극찬을 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 경품 추첨..


총 Phantom2 Vision+ 4대를 걸고 진행했었습니다.


4대도 대단한데... 많이 준비 못했다고 미안해 하시는 대표님이 더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


정말 상품 당첨되신 분들 중 마지막 아주머니 빼곤... 반응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16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았는데.. 전혀 리액션이 없어 이건 뭔가 싶었습니다.


주는 사람 맘도 생각해 줬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팬텀외에도 추가 배터리도 갑자기 경품으로 해주신 대표님..


총 9개의 배터리를 모두 나눠주었습니다.


팬텀을 기대했던 저였는데.. 배터리 조차 타지 못했네요.. ㅠ


안타까움에 눈물을 적시며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비 5,000원으로 받은 기념품입니다.


조종기에 연결해서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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