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관문에는 열쇠대신 번호키로 대체되어 이제는 열쇠로 문을 열기보다는 스마트폰이나 비밀번호로 대부분 문을 열고 있습니다.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진 셈이죠. 편리함도 있지만 건전지를 사용하는 현관문이다 보니 건전지를 다 소모하게 되면 현관문이 작동을 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어떤 제품의 번호키이든지 간에 동일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번호키는 배터리가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알림으로 알려주고는 있지만 깜빡하다보면 어느샌가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문이 안열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때 당황하게 되면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열쇠집) 으로 전화를 하게 되는데요. 그 전에 제가 소개한 방법을 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출장비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참고하세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DC 9V라고 써져있고 11자로 철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비상전력을 이용해서 문을 열 수 있는 부분인데요. 바로 9V 전력이 필요합니다. 








마트에가면 요렇게 생긴 9V 짜리 건전지를 파는걸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2,000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요. 마트 및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배터리가 없어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11자로 생긴 부분에 +, - 를 잘 밀어서 붙여 봅니다. 약간의 틈이 있어도 안되니 꼭 잘 맞춰서 눌러주세요.








9V 건전지를 연결시켜 제품을 실행시키면 배터리가 없어도 실행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나서 바로 건전지를 바꿔주세요~~ 혹시나 모르는 사태를 위해서 9V 건전지를 차량 혹은 우체통에 넣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번호키 배터리는 미리미리 갈아주시고 배터리가 없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해당 방법으로 진행하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사항으로 번호키를 3회 혹은 5회 이상 틀렸을 경우에는 잠시동안 번호키에 락이 걸립니다. 1~2 분 정도 이후에 락이 풀려 다시 작동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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